Urban Zakapa (어반 자카파) - ALONE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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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作曲/編曲:趙賢雅

發行日 2017.05.18

發行社 LOEN Entertainment

企劃社 Makeus Entertainment

類型 Ballad

혼자 하는 말 혼자 자는 밤

自言自語 獨自入睡的夜晚
혼자 있는 것 혼자 사는 것

獨自待著 獨自生活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那些對我來說很理所當然
또 너에게는 별일 아닌 것

對你來說也不算什麼
고단한 몸 소란한 삶

一身孤獨 騷亂的人生
요란한 맘 또 혼자 남은 밤

混亂的心情 又是一個孤獨的夜晚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那些對我來說很理所當然
또 너에게는 안쓰러운 것

在你眼裡卻顯得可憐

혼자가 편하다는 내 말은

我說自己一個人反而自在
언제부터 거짓말이 되었는지

但這句話是從什麼時候變成謊言了呢
모르겠어

我不知道

자꾸 나를 위로해

總是安慰著自己
나는 정말 괜찮아

我真的沒關係
말하고 온 밤

這樣度過的夜晚
여느 때보다 더 외로워져
比起平時 更感到孤寂

혼자 하는 말 혼자 자는 밤

自言自語 獨自入睡的夜晚
혼자 있는 것 혼자 사는 것

獨自待著 獨自生活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那些對我來說很理所當然
또 너에게는 별일 아닌 것

對你來說也不算什麼
고단한 몸 소란한 삶

一身孤獨 騷亂的人生
요란한 맘 또 혼자 남은 밤

混亂的心情 又是一個孤獨的夜晚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那些對我來說很理所當然
또 너에게는 안쓰러운 것

在你眼裡卻顯得可憐


혼자 걷는 밤

獨自走著的夜晚 
혼자 하는 약속

獨自做的約定
혼자 깊은 새벽

獨自的深夜 
혼자 오는 아침

獨自迎來的晨曦

혼자 걷는 밤

獨自走著的夜晚 
혼자 하는 약속

獨自做的約定
혼자 깊은 새벽

獨自的深夜 
혼자 오는 아침

獨自迎來的晨曦

빛나네

發著光呢

말해 

說說話吧
나는 사실 불편해

其實我不喜歡這樣
나를 보는 시선

那些看著我的視線
도저히 익숙해지질 않아

不管怎樣都習慣不了

혼자 하는 말 혼자 자는 밤

自言自語 獨自入睡的夜晚
혼자 있는 것 혼자 사는 것

獨自待著 獨自生活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那些對我來說很理所當然
또 너에게는 별일 아닌 것

對你來說也不算什麼
고단한 몸 소란한 삶

一身孤獨 騷亂的人生
요란한 맘 또 혼자 남은 밤

混亂的心情 又是一個孤獨的夜晚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那些對我來說很理所當然
또 너에게는 안쓰러운 것

在你眼裡卻顯得可憐

혼자 걷는 밤

獨自走著的夜晚 
혼자 하는 약속

獨自做的約定
혼자 깊은 새벽

獨自的深夜 
혼자 오는 아침

獨自迎來的晨曦

혼자 걷는 밤

獨自走著的夜晚 
혼자 하는 약속

獨自做的約定
혼자 깊은 새벽

獨自的深夜 
혼자 오는 아침

獨自迎來的晨曦

빛나네

發著光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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很久沒有翻新歌了

剛好uz出新歌想說來翻一下~~~

這次依舊維持一貫輕鬆柔和的氛圍

搭配簡單療癒的歌詞

對於忙碌孤獨的都市人來說

是一首能夠帶來慰藉的歌曲 :)

他們的和聲真的很溫暖, 每次聽完都會很有充電的感覺~~~

希望你們喜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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